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히 하르트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전쟁 기간 전체를 통틀어 동료 전투기를 한번도 잃지 않았다고 한다. 352대의 격추 기록보다도 그는 이것을 진정한 자랑으로 생각했다. 위에서 말했듯이 '''본인이''' 불시착한 적은 몇 번 있다. * 종전 후 미군의 건카메라를 감상한 뒤 '''"[[A6M|일본군의 기체]]가 탄에 맞으면 [[라이터|간단하게 불타오르는]] 것이 인상적이었다."'''라는 감상을 남겼다. * [[울펜슈타인]]의 [[한스 빙클]]이라는 캐릭터가 하르트만의 별명인 부비를 따갔다. [[분류:독일 국방군/인물]][[분류:독일 연방군/인물]][[분류:제2차 세계 대전/군인]][[분류:에이스 파일럿]][[분류:1922년 출생]][[분류:1993년 사망]][[분류:바덴-뷔르템베르크 주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